이제 생산성 App들의 통일이 필요하다.

갑자기 Github Desktop 이 먹통이 되었다.

엑셀의 꽃, 피벗테이블을 만들어 보자

엑셀 데이터 머지하기. 0.1초만에 된다! 물론, 코드 치는 시간 빼고.

러버덕은 사라진지 오래이지만 누구에게나 고무오리는 필요하다.

잠이 더 잘온다.

출퇴근을 빠르고 편리하게

Disqus, Google Analytics 등을 아주 쉽게 붙일 수 있다.

그렇다. 미세먼지는 이제 안녕이다.

역시 설탕이 들어가면 다 맛있다. 물론 건강에는 안좋겠지만 지금 행복하면 된 것 아닐까.

엑셀을 가지고 놀아보자! 엑셀을 안켜고 데이터를 만질 수 있다.

Python 설치, 원 클릭으로 하기

로컬에서도 쉽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싶었다.

무려 수제로 만든 대나무 블루투스 키보드다.

무료로 이미지 호스팅을 하고 싶었다.

쉽고 빠르고 무료 인데 안할 수 없었다.

사실 처음부터 Jekyll로 만들 생각은 없었다.

구구절절하게 이유를 적어보았다. 사실, 전혀 중요하지 않다.